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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로봇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 300만달러 투자
  • 박성태 기자  starpark@paperwho.com
  • 승인 2018.06.22 21:21
美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투자. 사진=LG전자

LG전자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에 3백만불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가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2005년 설립됐고 로봇, 로봇에 시각 능력을 부여하는 기술인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한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로봇들은 현재 월마트의 미국 내 50개 매장에서 활동 중이며,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놓인 제품의 품절 여부, 가격표나 상품 표시의 오류 등을 찾아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사업 기회도 모색하며 로봇 사업을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독자 기술 개발 뿐 아니라 로봇전문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SG Robotics)'를 필두로 올해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Robotis)',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Acryl)',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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